IBK기업은행은 오늘(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조준희 행장은 기념사에서 "기업은행에 주어진 천명은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
또 "앞으로 사업 전반을 거시·미시적으로 촘촘하게 점검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스마트 금융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업은행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지하철과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중 타행 이체 수수료를 최대 500원 인하해 600~1,5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