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소폭 상승했지만, 절대적인 수준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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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이후 석 달 연속 지수가 하락하면서 기술적인 반등이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연구원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건데 60대 중반에 머무르고 있다"며 "여전히 최악"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건설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소폭 상승했지만, 절대적인 수준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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