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은 서초구청과 함께 방배복지관에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기증된 8,000kg 규모의 사랑의 쌀은 JW중외그룹이 서초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협력업체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모집한 것입니다.
사랑의 쌀은 방배복지관을 시작으로 서초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다니엘복지관, 새빛맹인재활원 등 장애인 시설과 서초푸드마켓, 저소득층 등에
박구서 JW중외제약 부사장은 생명존중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창업 이래 수액, 주사제, 치료제 등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