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SSM도 이번 주말부터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
앞서 행정법원은 지난달 22일 유통업계가 서울 강동·송파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절차상 문제를 들어 승소 판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서·관악·마포구 등지에서 대형마트와 SSM의 휴일 영업이 줄줄이 재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SSM도 이번 주말부터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