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7월 무역흑자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본계 투자은행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7월 무역수지는 23억 달러 흑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6월 49억 6천만 달러의 반토막 수준으로 수출은 한해전보다 9.1%, 수입은 4.7%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국의 7월 무역흑자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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