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현지에서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9주기 추모식을 열겠다는 현대아산의 요청을 북한이 수용했습니다.
방북단은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방북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아산은 현재 통일부로부터 방북 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강산 현지에서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9주기 추모식을 열겠다는 현대아산의 요청을 북한이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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