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자어음 발행금액이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중 전자어음 이용현황'에 따르면 발행 건수는 74만 2천여 건, 발행금액은 50조 6천36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월 말 현재 금융결제원에 등록된 전체 전자어음 이용자 수도 30만 명을 넘어서며, 전기말 대비 약 2만 6천 명, 9.2%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자어음 발행금액이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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