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담은 기념메달이 오늘(26일)부터 2년 6개월 동안 매달 1종씩 출시됩니다.
조폐공사는 경회루를 시작으로 광화문과 근정전, 향원정을 소재로 한 4개의 메달을 담은 '경복궁 이야기'를 포함해 문화유산 30종을 메달에 세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량은 3천 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담은 기념메달이 오늘(26일)부터 2년 6개월 동안 매달 1종씩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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