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추정 사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가 오는 8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공개될 예정입니다.
민간합동 조사반을 꾸려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국토해
국토부는 당초 이달 안으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사고기록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3건에 대해 아직 조사를 완료하지 못해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급발진 추정 사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가 오는 8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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