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IT 기술로 사업을 하려는 젊은 인재들에게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기술을 가진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원을 선발해 2년간 최고 2억 원의 기술개발 및 창업비를 제
선정 가능성이 큰 분야는 정보통신분야 가운데 이동통신 및 모바일 융합,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장비, 빅데이터 등입니다.
지경부는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전담기관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기술성·사업성·혁신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