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의 쌈장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온음료나 살균세정제 등 9개 생필품의 가격 차이도 평균 60%대에 달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처음으로 공개한 10개 생필품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같은 물건이더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은 이 같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쌈장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