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파업 과정에서 회사 관리자 2명을 폭행한 노조간부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노조간부는 책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한다며 사무실 책상을 뒤지다 이를 말리던 관리자 신모(35), 강모(37)씨를 폭행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파업 과정에서 회사 관리자 2명을 폭행한 노조간부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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