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오는 12월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을 맞이해 징계 임직원들에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천명정도가 대상이 될것이며 인사카드에 징계 기록이 남아 있어 승진등에 불이익을 받을 것을 방지하고 열심히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면 대상에는 부정과 비리자는 포함이 되지 않고 실수로 징계를 받은 경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그룹이 오는 12월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을 맞이해 징계 임직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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