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의 수출증대를 위한 '제8회 국제인삼교역전'이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인삼교역전에선 44개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삼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활
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 인삼마사지 등 인삼문화 체험과 오는 22일부터 24일간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홍보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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