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올린 벤처기업은 모두 381개 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지난해 신규 1천억 원 돌파 기업도 87개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계·제조·자동차 업종과 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 업종이 FTA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중소기업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올린 벤처기업은 모두 381개 사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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