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지식경제부와 부산시,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 공장부지로는 세계 최대규모이자 국내 최초인 2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부산 신호 태양
특히, 환경 훼손 없이 유휴공간이었던 부지를 활용한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은 친환경적으로 대체에너지를 개발한 효율적인 전력 발전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