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중구가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전통호텔을 신축하는 건축규제 완화 안을 놓고 1년째 논의를 진행해왔지만 또다시 의견차를 확인했습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중구 측
완화안은 2층짜리 신라호텔 면세점과 주차장 부지에 4층짜리 호텔과 4층짜리 면세점을 신축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서울시에 접수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시와 중구가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전통호텔을 신축하는 건축규제 완화 안을 놓고 1년째 논의를 진행해왔지만 또다시 의견차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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