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파트 난방 계량기를 조작하다 적발되면 추가 요금이 부
앞으로 주택 건설업체는 계량기를 설치한 뒤 배터리 교환 부위를 봉인해야 하고, 입주자가 봉인 스티커를 뜯고 계량기를 조작한 것이 적발되면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정한 할증료를 부과받습니다.
이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아파트 난방 계량기 배터리를 제거해 난방비를 0원으로 조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난방 계량기를 조작하다 적발되면 추가 요금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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