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이 9월 30일까지 '꼼 데 가르송'
꼼 데 가르송은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만든 패션 브랜드로, 비대칭과 해체주의 등 파격적인 형식으로 전세계 패셔니스타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꼼 데 가르송의 티셔츠와 스니커즈, 카디건 등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갤러리아 명품관이 9월 30일까지 '꼼 데 가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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