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BMW 520d로 4,466대가 판매됐고, 도요타 캠리, 벤츠 E 300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브랜드의 점유율은 74.3%에 달했고, 일본은 18.2%, 미국은 7.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