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를 밟았다고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 페이턴츠'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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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또 항소법원이 이에 대해 판결하기 전에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를 늦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본안소송은 다음 달 30일에 시작됩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를 밟았다고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 페이턴츠'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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