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의 공정거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에 이동통신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가이드라인을 다음 달부터 이통사에 이어 삼성전자의 '삼성앱스'와 LG전자의 'LG스마트월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콘텐츠의 판매가격과 이용료를 공정하게 결정하고 콘텐츠 다운로드 수 등 정산 자료를 공유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의 공정거래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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