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중국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왕치산 부총리를 만나 면담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에서
왕 부총리는 "한국과 중국이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현대차그룹이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중국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중국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왕치산 부총리를 만나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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