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41개 단체와 함께 정부와 동반성장위원회에 생활형 서비스업의 중소기업적합업종의 조속한 지정을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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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들은 대기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영역까지 잠식 함에 따라 생업 존폐와 생계유지 곤란의 위험에 빠져 있다며 동반성장위원회가 신청 접수절차 부터 시급히 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