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판막증 환자에게 염증을 일으켜 사망률이 높아지는 '
기존 '항생제 투여와 증상 치료'에서 진단 후 48시간 안에 수술을 시행하는 '조기 적극 수술'로 치료법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는 이런 임상결과를 담은 논문이 세계 최고 의과학 저널인 NEJM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장판막증 환자에게 염증을 일으켜 사망률이 높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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