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태블릿 PC 판매량이 데스크톱 PC를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앙투안 르블롱 MS 웹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내년 태블릿 PC 판매량이 데스크톱을 앞지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의 IT 전문 매체 PC프로가 전했습니다.
이런 전망은 MS가 자체 상표 태블릿 PC인 '서피스'를 내놓은 지 1주일 만에 나온 것입니다.
내년 태블릿 PC 판매량이 데스크톱 PC를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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