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널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앞으로 남성복 단독 매장과 플래그십스토어를 개장해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널은 현재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모두 28개 해외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세계인터내셔널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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