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5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 소비자
한미약품 관계자는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츄정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가진 환자에게서도 약효 발현이 빠르고 강직도가 우수하다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한미약품은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5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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