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우나 장애아동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주는 '제11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합니다.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시작으로 28~29일 중앙대학교병원, 7월 2~3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심리적 치료 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 천정 등 병원과 시설 곳곳에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우와 가족은 물론 의료진, 세계 각지의 자원봉사자,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등이 참여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