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입술에 바르면 색깔이 바뀌는 '캣츄윙크 크레이지 틴트 스틱' 3종을 출시합니다.
입술에 닿는 순간 녹아 보습 효과를 주며, 3초 후 피부의 온도와 수분에 의해 자연스럽게 색깔이 바
또 10초 후에는 입술에 밀착돼 묻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종류는 '크레이지 그린(1호, 바르면 빨간색으로 바뀐다)', '크레이지 옐로(2호, 바르면 오렌지색으로 바뀐다), '크레이지 블루(3호, 바르면 핑크색으로 바뀐다) 등 3가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