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북한 어린이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기금 마련행사인 '블루&그린리본'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와 문화복지 공동체인 사단법인 푸른나무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국제백신연구소 크리스티앙 루끄 사무총장, 푸른나무
크리스티앙 루끄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내 기업과 개인의 기부·지원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