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소기업과 창업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중기청은 하반기부터 소기업을 주조·금형 등 뿌리산업 분야, 제빵·세탁업 등 소상공인 분야, 신발제조·안경 등 취약기업 분
중기청은 또 내년 창업성장 기술개발 사업 지원금 1천여억 원 중 740억 원을 시업기간 5년 이하의 창업기업들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소기업들의 지원 신청 제출서류를 30쪽에서 10쪽 이하로 줄이는 등 지원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