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유엔이 지정한 '세계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신종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세관이 압수한 합성대마는 2009년만 해도 30g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3059g로 증가한데 이어 올 들어 5월까지 6887g으로 급증하는 등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관세청이 유엔이 지정한 '세계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신종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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