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올해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인터파크는 오늘(25일)부터 시작하는 '사랑의 문화기부 시즌4'에서 모두 10만장의 하트를 기부받아 말라위에 1,000장의 담요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인터파크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 '하트박스(heart.interpark.com)'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인터파크는 쇼핑, 티켓, 도서, 여행 상품 구매시 포인트와 별개로 자동 적립되는 '하트'를 기부함으로써 미혼양육가정, 다문화가정, 중증질환을 극복중인 어린이, 아프리카 기아, 빈곤층 등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