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광우병 발생 이후 두 달간 실시됐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강화 조치가 내일(23일)부터 해제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월 25일 미국 광우병 발생
농식품부는 89만 박스를 검사한 결과 특정위험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통관 지체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 유통이력 관리는 지속적으로 추진됩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미국의 광우병 발생 이후 두 달간 실시됐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강화 조치가 내일(23일)부터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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