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휴대하며 쉽게 녹여 먹을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을 출시했습니다.
프리스틴은 우표 한 장 크기 정도로
평소 지갑 등에 지니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혀 위에 올려놓으면 입안에서 즉시 용해돼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약 1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휴온스가 휴대하며 쉽게 녹여 먹을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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