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이 주의집중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천89명
특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즉 ADHD로 진단된 아이들은 정상인 아동보다 소변에서 검출된 코티닌 성분 농도가 65%나 더 높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간접흡연이 주의집중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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