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선진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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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바라 사는 지수 편입 불가의 이유로 외환 자유화가 충분하지 못하고 외국인 투자등록제도에 따른 경직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대만의 선진지수 승격 여부는 내년 6월에 다시 검토될 예정입니다.
한국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선진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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