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파나마가 앞으로 항공 운송시 운항 횟수와 기종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항공회담에서 이런 내용의 항공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로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를 비롯해 지하자원과 관광자원의 보고인 중남미 지역과의 항공네트워크 구축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와 파나마가 앞으로 항공 운송시 운항 횟수와 기종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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