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도를 맞은 법인과 개인사업자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업체 수는 전달보다 8개 감소한 102개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개 증가했지만, 서비스업이 7개 감소했습니다.
어음부도율 역시 0.0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지난달 부도를 맞은 법인과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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