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네오팜과 대호테크 등 25개 중소·중견기업을 '2012년 우수기술 연구센터(ATC·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사업은 2003년 시작된 지경부의 대표적인 중소·중견기업 R&D(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기술 잠재력이 있는 기업연구소를 뽑아 최대 5년간 매년 5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경부는 ATC사업의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0년까지 중소·중견기업 1천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