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소아암 환아 가족을 초청해 연예인 멘토들과 함께 여수엑스포를 관람하는 '생명나눔 힐링로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비타500의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1원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광동제약은 올해부터 비타500이 한병 판매될 때마다 1원씩 적립해 소아암 환우를 돕기로 하고 지난 5월에도 한국백혈
'힐링로드'에 함께 한 소아암 환아들과 가족들은 탤런트 안병경, 개그맨 김상태, 방송인 정인아, 메자 등의 연예인들과 1:1 멘토를 맺은 뒤 회사측이 마련한 무균버스인 'CLEAN 희망버스'를 타고 여수 엑스포를 관람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