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갑작스런 정전으로 멈춰선 충남 탕정의 삼성 LCD 생산라인이 오늘(15일) 중으로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정전의 영향을 받았던 삼성디스플레이 LCD 라인은 60% 이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라인은 95% 수준으로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전으로 인한 피해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4일) 오후 갑작스런 정전으로 멈춰선 충남 탕정의 삼성 LCD 생산라인이 오늘(15일) 중으로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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