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현재 국내 18개 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이 1.02%로 지난해 말의 1.22%보다 0.2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부실채권비율은 99년 12.9%를 기록한 이후 2000년 8.0%, 2001년 3.41%, 2002년 2.33%, 2004년 1.90%, 2005년 1.22%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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