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페루 헬기 참사'로 고인이 된 삼성물산 직원들을 조문했습니다.
이 회장은 서초동 삼성
이 회장은 분양을 마치고 최지성 미래전략실 실장에게 해외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유해 운구 등 장례절차에 만전을 기해라고 말했습니다.
또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배려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페루 헬기 참사'로 고인이 된 삼성물산 직원들을 조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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