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일본 오카상 증권과 위탁매매 부문 협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협약식에서 오카상 증권과 상시적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다각적으로 활용할
이번 협약으로 대신증권은 오카상 증권과 일본 기관투자가 대상 공동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오카상 증권의 한국주식 위탁매매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카상 증권은 1923년에 설립된 일본 내 5위권의 증권사로 4개의 증권사와 1개의 자산운용사 등을 보유한 금융그룹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