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는 새 CEO인 아비드 버트 씨가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버트 사장은 10년 전 반얀트리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반얀트리 푸켓의 총지배인으로 시작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부사
최근까지는 미국 호스트 호텔&리조트에서 15개 럭셔리 호텔들의 가치보존, 향상을 위한 자산관리 부사장직을 지냈습니다.
버트 사장은 한국에서도 반얀트리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앤 리조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