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불법외환거래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외환 우범기업 사전 감시시스템'을 구
최근 수출입을 이용한 위장거래·고가조작 등을 통해 주가조작이나 사기, 재산해외도피 등 사회적 비리행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세청은 "이번 시스템이 이런 우범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적기에 차단함으로써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관세청은 불법외환거래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외환 우범기업 사전 감시시스템'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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