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월상품 최대 5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내일(8일)부터 10일까지 '서머 스타일 제안전'을 열어 셀린느, 지방시, 엘리타하리, 모스키노칩앤칙 등 10개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 상품을 40%에서 50%까지 할인합니다.
또 내일(8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부르고뉴 2009년 특별전'을 열어 다양한 와인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10일까지 북유럽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생활전'도 개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