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자사 브랜드 '후'의 자외선차단제 '후 공진향 진해윤 선크림'를 기존 60㎖에서 30㎖ 용량을 늘려 3만여개 한정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50, PA+++이며 인삼을 비롯해 맥문동, 백출, 감초 등을 넣어 피부결을 윤택하게 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바를 때 감귤 향기가 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한방나무 향기가 더해져 그동안 100만개 넘게 팔렸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